광주왕실도자기축제 14일까지…개막식 성황리 개최

국민일보

광주왕실도자기축제 14일까지…개막식 성황리 개최

방세환 시장 “새로운 도자문화 이끌어가는 기회 될 것”

입력 2023-05-09 14:01

경기도는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및 전시, 명장과 도예작가와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19회 광주예술제, 찾아가는 영화관 ‘오! 헐리우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지난 4일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방세환 시장은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통해 왕실 도자기 본고장인 광주시만의 품격을 보여주고 새로운 도자문화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찾아온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전통가마 불지피기를 시작으로 임금님 진상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2024년 세계 관악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광주시 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막식에는 방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 사향동 중국 즈보시 부시장, 교류도시 축하사절단,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 광주=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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