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관광객을 잡아라…12~14일 현지 K관광 로드쇼

국민일보

싱가포르 관광객을 잡아라…12~14일 현지 K관광 로드쇼

입력 2023-05-15 13:32 수정 2023-05-15 16:17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K관광 로드쇼 ‘코리아 트래블 페어 2023’를 개최, 약 12만 명의 싱가포르인들을 대상으로 K관광을 홍보했다고 관광공사가 15일 밝혔다.

13일 싱가포르 아워 탬파니스 허브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1만 7000명의 현지인이 참석했으며, K관광 로드쇼 행사 기간 동안 11억원 이상의 방한상품이 판매됐다. 페스티브 아트 시어터에서 국내 및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225명이 참석한 가운데 K공연관광 쇼케이스와 한국관광 설명회도 열렸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주요 6개국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올해 3월 방한한 싱가포르 관광객은 2019년 동월보다 150% 이상 증가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