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시즌 세 번째 ‘톱10’ 청신호

국민일보

안병훈, 시즌 세 번째 ‘톱10’ 청신호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 공동 6위
10언더파 공동 선두 5타 차 추격

입력 2023-05-28 11:18
안병훈. AP연합뉴스

안병훈(32·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톱10’ 입상 기회를 잡았다.

안병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7209야드)에서 열린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4위에서 2계한 내려간 공동 6위가 됐다.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1위인 오른 해리 홀(잉글랜드), 애덤 솅크(미국)와는 5타 차이다.

안병훈은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4위, 지난달 초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6위에 입상한 바 있다. 아직 PGA투어 우승은 없고 세 차례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9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 재미동포 저스틴 서가 6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시우(28·CJ대한통운)가 공동 16위(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에 자리했다. 공동 10위 선수들과 불과 1타 차이여서 톱10 입상 가능성이 높다.

이경훈(32·CJ대한통운)은 5타를 잃어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59위(중간합계 2오버파 212타)로 순위가 내려갔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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