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하반기 역전세난 경고

국민일보

한국은행, 하반기 역전세난 경고

입력 2023-06-06 16:02
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업소 앞에 매물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6일 한국은행의 보고서 '깡통전세·역전세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잔존 전세계약 중 깡통전세 위험가구 비중이 지난해 1월 2.8%(5만6000가구)에서 지난 4월 8.3%(16만3000가구)로 많이 증가했다.


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업소 앞에 매물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역전세 위험가구 비중은 같은 기간 25.9%(51만7000가구)에서 52.4%(102만6000가구)로 늘었다.


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업소 앞에 매물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업소 앞에 가격을 낮춘 매물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업소 앞에 가격을 낮춘 매물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의 중개업소 앞에는 급매, 급전세 등 급매물 안내문이 가득했다. 일부 게시물은 펜으로 그어진 채 가격을 몇억 낮춘 흔적도 보였다.


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업소 앞에 매물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다만 최근 핵심지 아파트 매매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어 아파트의 경우 깡통전세의 우려가 덜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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