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로 확정

국민일보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로 확정

입력 2023-09-17 11:36
김태우 전 구청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경선 결과 발표에서 후보자로 확정된 후 두 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월 11일 치르는 강서구청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됐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최종후보 선정 결과를 받아보고 있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왼쪽)과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최종후보 발표 전 자리에 앉아 있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최종후보에 당선된 이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보선 공천관리위원장인 이철규 사무총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김 전 구청장을 강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구청장은 당원 조사 50%, 일반 유권자 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경쟁 후보인 김진선 강서병 당협위원장과 김용성 전 서울시 의원을 제쳤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왼쪽부터),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최종후보에 당선 발표 이후 함께 만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5월 대법원판결로 구청장직을 상실한 지 약 4개월 만에 강서구청장 복귀를 위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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