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이자 ‘친’ 가족” 진태현, 조정민 목사와 인연 ‘뭉클’

“아버지이자 ‘친’ 가족” 진태현, 조정민 목사와 인연 ‘뭉클’

입력 2023-09-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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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조정민 베이직교회 목사와 오랜 인연을 공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자매임을 강조했다.

진태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조 목사와 홍지혜 사모 등 조 목사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아내이자 배우인 박시은과 함께 현재 캐나다 현지교회에서 특별 초청 집회에 참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은 “나에게 가족이란 하늘나라 시민권으로 맺어질 수도 있다”며 “서로를 알아보고 나눔이 아깝지 않으며 보고 싶고 또 헤어지고 만나고 자주 보고 그 교통 속에 서로를 사랑하며 노력하며 가끔 실망하고 안타까워하며 울고 웃고 얼굴을 마주 보며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나에게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여 있지 않다. 하지만 나에겐 절대적으로 아내이며 아버지고 어머니며 형제들 자매들이다. 이해할 수 없는 사이지만 10년 전 한눈에 알아보고 내가 읽고 배운 말씀 안에선 ‘친’ 가족이다”이라고 고백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형제·자매(마 12:48~50)라는 뜻으로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이라는 영문을 남기기도 했다.

진태현의 글과 사진에 많은 이들이 “참 보기 좋은 가족의 모습이다” “그리스도 안에 참 가족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것 같다” 등의 글을 달며 축복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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