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배드민턴, 29년 만에 만리장성 넘고.. AG 단체전 金

국민일보

女 배드민턴, 29년 만에 만리장성 넘고.. AG 단체전 金

입력 2023-10-01 14:51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결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1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3-0 압승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가은이 세번째 경기를 승리해 금메달을 결정지은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결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결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우승한 건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중국과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경기에서 승리한 것 역시 29년 만이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1세트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단체전은 단식-복식-단식-복식-단식 순으로 진행되며 5판 중 3판을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안세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첫 주자로 나선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위페이(세계 3위)를 2-0(21-12 21-13)으로 완파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이소희, 백하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두 번째 주자인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도 세계랭킹 1위 천칭천-자이판을 2-0(21-18 21-14)으로 완파해 기세를 이어갔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가은이 세번째 경기를 펼치고 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메달을 꺠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시상식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들과 코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김가은(세계랭킹 18위)은 허빙자오(세계 5위)를 2-0(23-21 21-17)으로 제압해 금메달을 확정시켰다.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모두 2-0으로 끝내는 완벽한 승리였다.

항저우=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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