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이재하 코치와 재계약

국민일보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이재하 코치와 재계약

입력 2023-11-20 17:58
LCK 제공

한화생명e스포츠가 기존 코칭스태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은 20일 SNS 채널을 통해 최인규 감독, 이재하 코치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팀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 감독과 2024년까지로 1년, 이 코치와는 2025년까지로 2년씩 각각 계약 기간을 늘리는 데 합의했다.

최 감독은 2022년 팀에 코치로 합류했다가 지난 연말 감독으로 승격돼 정식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이 코치는 2022년 DRX의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순간을 함께한 뒤 연말에 한화생명 코치 박스로 자리를 옮겼다.

한화생명은 올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과 서머 시즌 모두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최종전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패배해 국제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아쉽게 올해를 마친 이들은 최근 ‘바이퍼’ 박도현과 재계약을 맺으며 선수단 재구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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