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의 ‘희망’ 논한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기독교교육의 ‘희망’ 논한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오는 25일 추계 학술대회 개최

입력 2023-11-21 03:39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김현숙 교수)가 오는 25일 서울 광진구 장신대에서 ‘공적 기독교교육, 희망을 논하다’라는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는 이번 추계 학술대회를 끝으로 그동안 ‘코로나 세대를 위한 공적 기독교교육,’ ‘기후위기, 공적 기독교교육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해 온 2023년의 학술대회를 마감한다. 특히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기초한 비판적 인식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진실한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학문적 담론의 장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담론에서 머물지 않고 실천적 행동을 통해 공적 기독교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장을 만든다는 각오다.

메이 안 리 트란(Mai-Anh Le Tran) 게렛 신학대학원(Garrett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교수가 ‘기독교 종교교육의 매력적인 의무:시민 양극화, 도덕적 상상력의 저하, 학습된 무력감의 저변으로부터 발생하는 희망의 교육과정’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는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변화 전망과 희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대회는 전면 대면 참석으로만 진행된다. 사전등록 마감일은 11월 22일 수요일이다.

손동준 기자 sdj@kmib.co.kr


갓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