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통합, 희생 없이’ 42일 만에 막 내린 인요한 혁신위

‘변화, 통합, 희생 없이’ 42일 만에 막 내린 인요한 혁신위

입력 2023-12-07 14:05 수정 2023-12-07 14:06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마치고 비공개회의로 전환되어 문이 닫히고 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7일 활동 42일 만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26일 출범한 지 42일 만이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인 위원장은 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사실상 오늘 혁신위 회의로 마무리를 한다. 11일 보고를 끝으로 혁신위 활동은 다 종료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그간 혁신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혁신위원들에게 제일 고맙고 이분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이 뭘 원하는지 그걸 잘 파악해서 50%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나머지 50%는 당에 맡기고 기대하면서 좀 더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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