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파이어 국제대회 中 강세… 브라질-베트남 도전장

크로스 파이어 국제대회 中 강세… 브라질-베트남 도전장

CFS 10주년 대회, 승자조서 중국 내전 성사… 최소 결승 1팀 확보
브라질-베트남 팀 패자조로

입력 2023-12-08 23:10

‘크로스 파이어’ 글로벌 대회에서 중국의 강세가 여전했다.

8일 중국 청두 가오신 체육센터에서 진행한 ‘CFS 2023 그랜드 파이널’ 준결승전 첫날 경기에서 빈시트 게이밍, AG(이상 중국)가 각각 빈시트 게이밍(브라질), 랭킹 e스포츠(베트남)을 꺾고 승자조에 올랐다.

준결승전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열린다. 승자조에 중국 2개 팀이 오르면서 중국은 최소 결승전 1개 자리를 확보했다. 중국 팀의 기량이 우세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 때문에 결승전이 ‘중국 내전’으로 열릴 가능성도 높다.

바이샤는 빈시트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트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뒀다. 이어진 경기에서도 일방적인 승부가 나왔다. AG는 랭킹 e스포츠에 한 수 위 기량으로 가볍게 승리를 쟁취했다. 랭킹 e스포츠는 앞선 8강전에서 중국 팀 ‘엑스락’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준결승전에선 통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 및 경기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F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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