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금란교회, 3차 성전 건축 기공예배

세계로금란교회, 3차 성전 건축 기공예배

기존 성전 증축, 제2교육관 신축 동시 진행

입력 2023-12-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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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파주 세계로금란교회에서 열린 3차 성전건축 기공식에서 담임 주성민 목사(왼쪽에서 열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세계로금란교회 제공

경기도 파주의 세계로금란교회(주성민 목사)가 17일 오후 1시 30분 3차 성전건축 기공 예배를 드렸다. 이번 성전 건축은 기존 성전의 증축공사와 제2교육관 신축공사를 동시에 진행해 전체면적 1만5300㎡다. 증축은 지하 2층 지상 3층의 기존 성전 옆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을 붙이는 것이고 제2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신축한다.

세계로금란교회는 지난 2004년 12월 고양시 일산의 상가건물에서 12명이 ‘일산금란교회’를 개척했으며 큰 부흥을 이루면서 2008년 파주의 운정신도시로 이전, 1차 성전을 건축했다. 1차 성전에 입당한 지 3개월 만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부흥”하면서 이듬해인 2009년 지금의 성전을 건축했다.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남수 뉴욕프라미스교회 목사는 ‘성령이 임하시면’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예수 믿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며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에 쓰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전을 건축하는 것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일이니 성령 받아 하나님의 일에 꼭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로금란교회 3차 성전건축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는 모습. 세계로금란교회 제공

1부 예배에 이어 2부는 조영구 MC의 사회로 기공 선포행사가 진행됐다. 일정에는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을 비롯하여 김경일 파주 시장과 시의회 의원들, 교계의 원로 목사들이 참석했다. 제2교육관은 제이에스건축사사무소, 증축은 기존에 맡았던 정감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다. 시공은 나성민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 회장이 대표인 ㈜사닥다리종합건설이 맡는다.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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