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사학 정체성 잘 지키겠다”…한남대 새 이사장 곽충환 목사

“기독 사학 정체성 잘 지키겠다”…한남대 새 이사장 곽충환 목사

입력 2024-02-12 15:56 수정 2024-0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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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은 제24대 신임 이사장에 곽충환(서울 나눔의교회·사진)목사를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곽충환 신임 이사장은 "한남대가 기독교 사학의 정체성을 잘 지켜내고, 녹록치 않은 대학 현실에 생기가 돌도록 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한 곽 이사장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맥코믹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수료했다.

서울 나눔의교회를 1991년 개척해 33년째 시무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정치부장, 신학교육부장, 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예장 통합 함해노회 노회장과 장신대 이사, 광운대 겸임 교수,서울 중구 명예구청장 등도 지냈다.

2017년 6월부터 대전기독학원 이사로 봉직했고, 한남대 출신 목회자 모임 ‘한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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