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뒤로하고 의사 가운 벗은 전공의…회의에선 입다

환자 뒤로하고 의사 가운 벗은 전공의…회의에선 입다

입력 2024-02-20 14:07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고 근무 중단을 선언한 전공의 대표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며 의사가운을 입고 있다.


20일 보건복지부가 지난 19일 오후 11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해당 병원 전체 전공의의 55%를 차지하는 6천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1천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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