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공관위원장에 김종인 선임

개혁신당, 공관위원장에 김종인 선임

입력 2024-02-23 09:37 수정 2024-02-23 10:3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양정숙 의원 입당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오는 4월 총선 공천을 책임질 공천관리위원장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한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관위원장을 선임한다”며 “예정된 시점보다 다소 늦었지만, 어느 당보다 중량감 있고 정무적 능력이 탁월한 김종인 위원장을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인 위원장을 중심으로 훌륭한 인재를 발굴해 국민에게 선보이는 공천 업무에 신속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김 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여야를 넘나들며 각종 선거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성윤수 기자 tigri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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