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음 달 원적산공원 반려동물놀이터 개장

인천시, 다음 달 원적산공원 반려동물놀이터 개장

입력 2024-02-23 09:56
원적산공원 반려동물놀이터 전경. 인천시 제공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부평구 청천동 원적산공원에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을 마치고 다음 달 5일부터 본격 개장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원적산공원 내 1600㎡ 규모로 조성되는 반려동물놀이터는 소형견과 대형견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크기별 2개 공간으로 구분·운영된다. 반려동물놀이터 안에는 반려견을 위한 시소 등 놀이시설과 반려견 음수대 등이 있다.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 야외테이블 등 휴게시설을 비롯해 사고 및 분쟁 발생 예방을 위한 CCTV도 설치됐다.

반려동물놀이터는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연휴 등 공원시설 휴관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된다. 비가 오는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공원사업소 권역공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반려동물놀이터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모두 행복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지속해서 쾌적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환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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