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통 전 최종 점검…GTX-A 수서~동탄, 영업 시운전 착수

다음달 개통 전 최종 점검…GTX-A 수서~동탄, 영업 시운전 착수

입력 2024-02-23 12:01

다음달 30일 개통을 앞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수서~동탄 구간의 영업 시운전이 23일 시작된다. 영업 시운전은 개통 전 마지막 점검 단계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0일간 GTX-A 수서~동탄 구간의 영업시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해 사전점검을 마쳤다. 지난달 17~31일에는 시설물검증시험도 마무리했다.

영업시운전에서는 ‘운전’과 ‘영업’ 2개 분야의 45개 항목을 점검한다. 열차운행계획의 적정성과 기관사 등 종사자의 업무 숙달 등의 항목이다.

이와 함께 비상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도 실시한다. 비상 대응훈련은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 메시지만 전달,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진행된다. 국가정보원, 경찰, 소방, 한국철도공사 등의 참여하는 비상 대응훈련은 총 6회 실시된다.

세종=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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