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 조은영 신임 회장 선임

한국YWCA 조은영 신임 회장 선임

22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입력 2024-02-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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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가 2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2024년도 정기총회'에서 조은영 직전 1부회장을 신인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YWCA 제공

한국YWCA연합회가 신임회장에 직전 제1부회장이었던 조은영 회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에서 열린 ‘2024년 정기총회’에서다. 이날 전국 50개 회원 YWCA 대표와 연합회 직무상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조은영 신임 회장은 2001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에서 실행위원과 인사위원, 회계, 부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날 4명의 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 조 신임 회장은 전체 117표 가운데 91표를 득표했다.

조 신임 회장은 “하나님께서 회원들을 통해서 저를 세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나님 앞에 먼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에 탈핵기후생명운동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며 “지역 참여형 재생 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절약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청년들이 리더십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외에 연합회는 올해 주요안건인 2024~25년 공천위원·법인 이사 선출의 건, 광명YWCA 탈퇴의 건, 2024~25 한국 YWCA 운동 및 운영 정책 채택의 건, 2024년 한국 YWCA 사업 계획과 예산 승인의 건 등을 처리했다.

유경진 기자 yk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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