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재단 장학생들에게 ‘밝은 세상’ 선물

최경주재단, 재단 장학생들에게 ‘밝은 세상’ 선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후원
올 5명 등 총 41명 혜택 받아
29일 꿈나무 증여 수여식 개최

입력 2024-02-23 13:28
최경주재단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와 함께 재단 장학생들에게 시력교정술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을 받은 장학생들이 이종호 대표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경주재단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이종호)와 함께 재단 장학생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밝은세상선물’을 지원했다.

최경주재단은 다양한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골프와 학업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골프꿈나무와 장학꿈나무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밝은세상선물’은 재단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와의 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매년 시력이 좋지 않은 재단 장학생들에게 라식 및 라섹 수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1명의 장학생이 밝은 세상을 만났다.

올해는 한수민 골프꿈나무와 장연희 장학꿈나무를 포함한 총 5명의 꿈나무가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검안 및 시력교정 수술을 통해 눈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재단 장학생들의 시력교정 의료후원을 하고 있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국내 안과 최초 국제의료평가기관(JCI) 인증 병원으로 국내에 라식과 라섹을 도입, 보급하며 시력교정술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밝은세상선물’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면서 더 밝은 세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최경주재단은 2024년 신규 장학꿈나무 선발을 마치고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재단 사무국에서 꿈나무 졸업식과 신규 꿈나무 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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