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경영본부장에 최원준 경영지원실장 선임

한국선급 경영본부장에 최원준 경영지원실장 선임

김대헌 연구본부장 재선임…전문성 강화에 방점
지난해 수입 1882억원…당기순이익 138억원

입력 2024-02-23 14:47 수정 2024-02-23 15:00
한국선급 신임 경영본부장에 최원준(왼쪽) 경영지원실장 새로 자리했고, 연구본부장 자리에는 김대헌 상근임원이 재선임됐다. 한국선급 제공

한국선급 신임 경영본부장에 최원준 한국선급 경영지원실장이 선출됐다.

한국선급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근 임원 선임안을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새 경영진 구성을 보면 최원준 경영지원실장이 상근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경영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신임 최 경영본부장은 지난 1993년 한국선급에 입사해 회계·기획·영업·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 분야를 두루 거쳤고, 대외협력홍보팀장과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본부장 자리에는 김대헌 상근임원이 재선임됐다. 2021년부터 연구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김 본부장은 지난 1995년 한국선급에 입사해 기술전략개발팀장, 연구소장, 디지털기술원장을 지냈다.

새 경영진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3년간이다.

이날 총회에서 한국선급은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한국선급의 지난해 결산 내역을 보면 수입이 1882억원을 기록했다. 신조선 검사 수입이 늘면서 수입이 2022년도보다 17.8% 증가했다. 이에 따른 당기순이익은 138억원을 달성했다.

이형철 한국선급회장은 “새 경영진과 함께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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