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 도봉갑 안귀령·충남 홍성예산 양승조 전략공천

민주당, 서울 도봉갑 안귀령·충남 홍성예산 양승조 전략공천

입력 2024-02-23 17:09 수정 2024-02-23 17:57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5차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제6차 전략공천(우선추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도봉갑에는 안귀령 당 상근부대변인이 전략 공천 대상자가 됐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 도봉갑엔 안귀령 상근부대변인, 부산 수영구엔 영입인재 18호 유동철 교수, 충남 홍성·예산군엔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민주당 전략공관위는 단수 공천 결과와 함께 전략 경선 대상자도 발표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대전 서갑에서는 이용수·장종태·이지혜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탈당한 박완주 의원 지역구인 충남 천안을에는 김미화·이규희·이재관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인다.

전북 전주을에서는 김윤태·양경숙·이덕춘·이성윤·최형제 5인이 경선을 치르고, 이중 최다 득표자 2인에 대해 결선을 치르기로 했다. 경선 방법은 모두 100% 국민 경선 방식이다.

우상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대문갑의 경우 청년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했다.

이강민 기자 riv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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