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 엿새째 ‘대통령실로 행진하는 의사들’

전공의 집단행동 엿새째 ‘대통령실로 행진하는 의사들’

입력 2024-02-25 16:21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 및 행진 행사'를 열고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 및 행진 행사'를 열고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 및 행진 행사'를 열고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 및 행진 행사'를 열고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가두행진에 앞서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비대위원과 시도 의사회장 등 각 지역 의사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 및 행진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 및 행진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국 의사 대표들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의학 교육의 질을 낮추고 의료비를 높일 것이라면서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 및 행진 행사'를 열고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가 끝난 이후 비대위와 의사 대표자들은 협회에서 용산 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까지 2.6㎞에 이르는 거리를 행진했다. 거리 행진을 통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하는 의사를 표명할 방침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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