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위한 마지막 예배’ 연대 총장 참석 졸업예배

‘졸업생 위한 마지막 예배’ 연대 총장 참석 졸업예배

입력 2024-02-26 03:00 수정 2024-02-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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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섭(노란색 스카프) 연세대 총장이 25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 ‘2024년 졸업예배’에서 졸업생 일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대 제공


기독교 사학인 연세대학교가 학교를 떠나는 졸업생과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그들의 미래를 축복했다.

연세대 교목실은 25일 오후 3시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졸업예배’를 함께 드렸다고 이날 밝혔다. 정미현 연세대 교목실장이 예배를 집례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사무총장인 김보현 목사가 ‘너희도 가서 이와 같이 행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인이라면 친숙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돌아서고 싶고, 그만하고 싶을 때, 이만하며 되지 않았을까 싶은 순간도 올 것이다. 그럴 때 강도 만난 이를 향해 회피하지 않고 주저없이 나아간 사마리아인,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여러 교무위원도 함께 이날 예배에 참석했다.
윤동섭(노란색 스카프) 연세대 총장이 25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린 ‘2024년 졸업예배’에서 정미현(윤 총장 오른쪽 두번째) 연세대 교목실장, 여러 교무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세대 제공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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