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뼈 보인다”…백사장서 30㎝ 정강이뼈 추정 물체 발견

“사람 뼈 보인다”…백사장서 30㎝ 정강이뼈 추정 물체 발견

해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의뢰

입력 2024-02-27 00:00
해변. 기사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경북 포항 해안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44분쯤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한 주민이 ‘뼈가 보인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사람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약 30㎝ 길이의 물체를 확인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맡겼다.

해경 관계자는 “DNA 감식을 통해 우선 신원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강민 기자 river@kmib.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