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최대 25만원 지원

광양시,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최대 25만원 지원

3월 1일부터 한 달간 신청…5만원 증액

입력 2024-02-28 20:02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는 3월 1일부터 한 달간 2024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5만원 증액된 연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광양시에 두고 있으면서, 2022년 3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도내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28세 이하(1996~2005년생)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지원 제외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12만원만 지급된다.

또한 지원금은 지원조건을 충족하고 사업을 신청한 경우 지원하며, 지난해 복지카드를 발급받고 지원금을 받았던 대상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복지카드 발급 희망자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이 완료되면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5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카드는 체크카드로 발급되며, 지원금은 카드 내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지역이 전라남도 내로 제한되고 온라인 결제 또한 불가능하며, 2024년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정책팀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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