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결혼 3년 만에 파경…“딸 양육권은 벤이”

벤, 결혼 3년 만에 파경…“딸 양육권은 벤이”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벤 측 “남편 귀책 사유로 이혼 결심”

입력 2024-02-29 11:27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열린 2019년 1월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올해의 발견상 발라드 부문 수상자인 가수 벤이 공연하고 있다. 뉴시스

가수 벤(본명 이은영·32)과 이욱(35) W재단 이사장이 결혼 3년 만에 갈라섰다.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29일 “벤이 이혼한 게 맞는다”며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해 이혼 신고만 남겨두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벤이 최종 이혼 신고만 남겨놓은 상태이며, 남편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벤은 2019년 9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인 이 이사장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이듬해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2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2012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을 받는다.

박종혁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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