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클럽’ 가입… 비유럽 선수 최초

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클럽’ 가입… 비유럽 선수 최초

입력 2024-04-03 08:10
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트넘 홋스퍼에서 비유럽 선수 최초로 ‘400경기 클럽’에 가입했다.

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31라운드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1-1 무승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웨스트햄전은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른 400번째 경기였다. 토트넘은 SNS에 손흥민의 400경기 출전을 기리는 애니메이션을 올렸다.

손흥민은 1882년 창단한 토트넘 역사를 통틀어 ‘400경기 클럽’에 가입한 14번째 선수다. 유럽이 아닌 지역에서 온 선수는 손흥민뿐이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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