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6살 연상 日아이돌과 ‘열애설’ 터졌다

르세라핌 카즈하, 6살 연상 日아이돌과 ‘열애설’ 터졌다

일본 주간지, 연애설 보도

입력 2024-04-03 14:38
앤팀 케이(왼쪽), 르세라핌 카즈하.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뉴시스

그룹 르세라핌의 일본 국적 멤버 카즈하(20)가 6살 연상의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은 “카즈하가 186㎝, 6세 연상의 꽃미남 아이돌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카즈하가 일본 긴자에 있는 고급 아키니쿠점에서 열애 상대와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목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열애 상대는 하이브의 일본 현지화 그룹인 엔팀의 멤버 케이(26)다. 카즈하는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이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2022년 여름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지난해 초 열애 사실이 발각돼 결별했다. 하지만 같은 해 가을 무렵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쏘스뮤직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이 해당 식당을 찾아 식사한 것은 맞으나 친구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이후 양측 소속사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매체는 4일 이들이 함께 찍힌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2003년생인 카즈하는 2022년 르세라핌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피어리스(Fearless)’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이지(EASY)’ 등의 히트곡을 냈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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