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이강인, 감아차기 골로 PSG 이달의 골 선정

‘상복’ 터진 이강인, 감아차기 골로 PSG 이달의 골 선정

리그1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라

입력 2024-04-06 11:18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몽펠리에전 왼발 감아차기 골로 2관왕을 노린다. PSG 이달의 골로 선정된 데 이어 리그1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오르면서다.

PSG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를 통해 PSG 3월 ‘이달의 골’로 이강인의 몽펠리에전 감아차기 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팀이 3-2로 앞서던 후반 8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만든 시즌 4호 골이다.

이 골은 리그1이 선정한 ‘26라운드 최고의 골’ 5장면에 포함됐으며 이강인은 리그1 26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같은 골로 리그1 3월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랐다. 후보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PSG 동료 킬리안 음바페, 조나탕 클로스(마르세유), 이토 준야(스타드 랭스), 엘리에 와히(랑스)의 골이 후보로 선정됐다.

김준희 기자 zunii@kmib.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