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 ‘투표지 분류기 최종모의시험’

총선 D-1 ‘투표지 분류기 최종모의시험’

입력 2024-04-09 15:3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다목적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 등이 분류기 최종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다목적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 등이 분류기 최종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는 오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은 특수용지 봉인 상태로 전국 254개 개표소로 이송된다.


개표 관리에는 약 7만60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개표 참관인도 모든 개표소에서 개표 과정을 살핀다.



비례대표 투표지는 100% 손 개표로 진행된다.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이 38개에 달하면서 비례대표 투표지는 51.7cm로 역대 가장 긴 투표지가 됐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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