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모독”… 수녀복 연상케하는 리한나 화보 구설수

“종교 모독”… 수녀복 연상케하는 리한나 화보 구설수

입력 2024-04-10 06:24 수정 2024-04-10 13:43
인터뷰 매거진 인스타그램

리한나의 인터뷰 매거진 화보가 공개되면서 종교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9일(현지시간) ‘인터뷰 매거진’ 인스타그램에는 유명 팝가수 리한나가 촬영한 표지커버 사진이 올라왔다. 리한나가 입고 있는 옷과 머리에 쓴 베일은 수녀복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성스러운 수녀의 이미지와 반대로 가슴이 드러날 정도로 블라우스를 풀어헤쳤다. 파란색 아이섀도와 빨간 립스틱으로 강렬한 색조 화장을 한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은 불쾌감을 표했다. “나는 리한나를 사랑하지만 이건 아니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가톨릭도 아니지만 무례하고 품위 없는 것 같다” “종교를 그냥 내버려 둬라” 등의 댓글이 달렸다.

국내에서도 “종교를 떠나서 하나의 직업군을 무시하는 행위” “선을 넘었다” 등 비판이 나왔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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