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6개 유통사 ‘상생 우수기업’ 선정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6개 유통사 ‘상생 우수기업’ 선정

중기중앙회, 제 4회 유통상생대회 개최

입력 2024-04-15 11:48
왼쪽부터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진행된 '제4회 유통상생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진행된 ‘제4회 유통상생대회’에서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과 롯데마트, 우아한형제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을 상생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통상생대회는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중기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유통 분야에서 자율적인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번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생 우수기업을 포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지난해 구성된 유통 상생협의체와 올해 발족한 중소유통상생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판로·자금·성장 등 부문에서 상생 노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성장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유통 상생협의체와 중소유통상생위원회 등 민간 차원의 소통을 통해 유통 분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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