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실종 여중생’ 공개… 긴머리·후드티

‘광주 실종 여중생’ 공개… 긴머리·후드티

입력 2024-04-17 06:23 수정 2024-04-25 15:32

이틀 전 광주에서 실종된 13살 여중생을 찾기 위해 경찰이 얼굴을 공개했다.

실종아동 피해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안전Dream’ 홈페이지에는 지난 15일 광주시 남구 서문대로 부근에서 실종된 A양의 얼굴과 실종 당시 모습, 신체적 특징 등이 공개됐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남구 주월동에서 버스를 탄 뒤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에서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양이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실종 당시 A양은 자주색 후드티에 검은색 바지, 하얀색 크록스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는 157㎝, 몸무게 41㎏의 마른 체격에 얼굴형이 둥글고 긴 머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실종 경보를 발령했다. 관련 신고는 경찰청 민원신고 182나 광주 남부경찰서 실종수사팀으로 하면 된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