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했는데’ 후회 없길” 선배 목사들의 당부

“‘해야만 했는데’ 후회 없길” 선배 목사들의 당부

카이캄, 22일 제49회 목사안수식 개최

입력 2024-04-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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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공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22일 경기도 성남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제49회 목사안수식(사진)을 열었다. 목회자로 안수받은 134명은 소명에 순복하며 예배를 삶으로 실천하고 인성·전문성·영성을 갖춘 목회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기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목사안수식에서 송용필 연합회장은 ‘그리스도의 사신(대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연합회장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최초의 천국 대사”라며 “대사는 자기 뜻이 아닌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 역시 하나님이 대사로 삼으셨기에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이캄 제공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을 역임한 김윤희 목사는 “‘할 수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라는 후회가 없길 바란다”면서 “힘들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역의 원천으로 삼아 힘내길 응원한다”고 권면했다.

송 연합회장은 목사안수자 남녀 대표인 도산 손미선 목사에게 목사안수패를 증정했다. 카이캄은 오는 10월 제50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3일부터 청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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