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제주 카페’ 다음 달 문 닫는다… “아쉽다”

이상순 ‘제주 카페’ 다음 달 문 닫는다… “아쉽다”

입력 2024-04-23 06:54 수정 2024-04-23 06:57
카페 '롱플레이'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 남편 이상순이 운영하는 제주도 소재 카페가 다음 달 문을 닫는다. 폐업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쉽다는 반응이 크다.

이 카페의 공지문에 따르면 오는 5월 31일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 2022년 7월 오픈한 이 카페는 예약제로 운영됐다.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나 2년도 채 안 돼 폐업을 택했다. 구체적인 폐업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제주도에서는 문을 닫는 카페가 늘고 있다. 지난 22일 KBS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제주도 카페 200여곳이 폐업했다. 최근 5년 새 카페가 2배 이상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한 탓도 있었다. 1월 말 기준으로 제주도 카페는 2100여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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