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올해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클럽디오아시스 선정

문체부, 올해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클럽디오아시스 선정

입력 2024-04-25 12:44
클럽디오아시스 야경. 부산시 제공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맞닿아 있는 ‘클럽디오아시스’가 올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클럽디오아시스가 신규 선정됐다.


웰니스 관광지는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관광지를 뜻한다. 올해 우수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서면·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자연·숲치유, 뷰티·온천 등 6개 태마로 구분해 선정했다.

클럽디오아시스는 엘시티 상가동 3~6층에 자리 잡고 있다. 전체 면적 1만7597㎡ 규모에 해운대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풀과 실내 파도 풀장, 사우나, 온천 등을 갖췄다. 지난해 10월 부산시 최초로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승인한 부산 첫 국민 보양 온천시설이다.


이번 우수웰니스 관광지 선정으로 클럽디오아시스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맞춤형 컨설팅, 상품판촉,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는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우수 웰니스 관광지 신규 선정을 계기로 부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힐링과 치유 중심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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