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공수처에 복지부 공무원 ‘고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공수처에 복지부 공무원 ‘고발’

입력 2024-05-07 16:15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7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울 대형병원 '특혜 전원' 논란을 받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달 문체부 소속 공무원 A씨가 지역 내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응급수술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으로 전원한 것과 관련해 A씨가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며 A씨와 이와 관련된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공수처에 고발했다.

과천=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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