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출소...대통령 재임 기간 중 친인척 가석방 첫사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출소...대통령 재임 기간 중 친인척 가석방 첫사례

입력 2024-05-14 11:10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가석방 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가석방된 가운데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최 씨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걸고 있다.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최씨는 “셀프 가석방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전히 혐의를 인정하지 않느냐” 등 취재진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정문 앞에서 차량에 탑승했다.


현행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경우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는데 지난해 7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최 씨도 이 기준을 충족해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