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영장심사’

‘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영장심사’

입력 2024-05-16 10:16

횡령·배임 등 의혹이 제기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6분쯤 법원에 도착한 이 전 회장은 혐의 인정 여부와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한편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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