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미국 라스베이거서 박람회…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경남도 미국 라스베이거서 박람회…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메리어트, 인터컨티넨탈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대상 투자유치
9월 예정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홍보 투자자 초청

입력 2024-05-21 16:48 수정 2024-05-21 16:51
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서 ‘ICSC LAS VEGAS 2024’에 참가한 경남도 관광투자 유치단이 글로벌 호텔 운영사를 상대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SC LAS VEGAS 2024’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부동산 산업 잠재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호텔, 리조트, 쇼핑센터 등 미국 최대 규모 상업용 부동산 전문 박람회로 약 800개 기업이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개발사와 투자사, 운영사 등 상업용 부동산 관계자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열렸다.

도는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호텔 운영사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를 비롯해 호텔․리조트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남해안 주요 관광투자지와 인센티브에 대해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개별 상담을 했다.

또 도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2024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상담기업을 대상으로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초청을 제안했다. 상담기업들은 남해안 관광 투자대상지 현장 답사와 사업성 검토를 위해 경남 방문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도는 국내외 관광산업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남해안권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적극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남해안권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남해안 관광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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