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살이' 유재석 논현동 새 보금자리 86억 매입

'전세살이' 유재석 논현동 새 보금자리 86억 매입

입력 2024-05-22 09:28 수정 2024-05-22 11:14

방송인 유재석이 압구정 ‘전세살이’를 마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브라이튼 N40’에 새 보금자리를 튼다.

21일 한국경제는 대법원 등기소 등기내역을 인용해 유재석이 이달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브라이튼 N40’ 등기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매매금액은 86억6570만원이다. 유재석이 매입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199㎡ 펜트하우스(199T 타입)다. 방 4개와 화장실 3개, 거실, 부엌 등으로 구성됐다.

유재석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15년 이상 ‘전세살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유재석은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토지면적 275.2㎡(83.2평) 빌라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총 198억원에 달하는 매입금액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했다.

브라이튼 N40 홈페이지

유재석은 총 285억원을 들여 업무, 투자, 거주까지 논현동 일대에 집중했다. 작년 6월 자신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 소속사 안테나의 본사도 논현동에 있다.

유재석이 매수한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 지상 5~20층 5개동, 총 148가구 규모다. 건물에 집사가 상주하며 방 청소, 세탁, 비즈니스 지원, 여행 예약, 홈 스타일링 등 맞춤형 특급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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