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섬김의 날’ 뜨거운 관심 속 접수 마감

‘한국교회 섬김의 날’ 뜨거운 관심 속 접수 마감

사랑의교회 오는 10월 21~22일 진행, 하루 만에 7000명 등록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 잇는 세계적 석학 알리스터 맥그라스 강사

입력 2024-05-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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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가 지난해 마련한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집회 중 한 목회자가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제공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오는 10월 21일부터 양일간 서울 서초구 교회에서 진행하는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 첫날 정원인 7000명이 등록하면서 신청을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한국교회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는 해마다 전국에서 헌신하는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참석했다.

올해 강사는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를 잇는 세계적 명성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 영국 옥스퍼드대 석좌교수와 오정현 목사가 나선다.

오 목사는 “한국 교회가 부흥의 열망을 간직하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리고 더불어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과 함께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제3회 10·21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섬길 것이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시대를 견뎌냈던 7000명의 기도 용사처럼 7000명의 동역자가 모여 한국 교회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섬기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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