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세븐틴 호시, 유재석 이웃… 50억 자택 매수

‘96년생’ 세븐틴 호시, 유재석 이웃… 50억 자택 매수

입력 2024-05-27 08:43 수정 2024-05-27 13:03

방송인 유재석이 매수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주택 ‘브라이튼N40’을 인기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본명 권순영)도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세인 그는 등기상 이 주택의 최연소 매수자이기도 하다.

27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호시는 지난해 4월 브라이튼N40 전용 149㎡ 1가구를 50억8600만원에 매수해 같은 해 7월 말 등기를 마쳤다. 호시는 1996년생으로 브라이튼N40 시행사로부터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가구 소유주 중 최연소 매수자로 파악됐다. 별도의 근저당권도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브라이튼N40 홈페이지

브라이튼N40은 유재석이 지난해 9월 전용 199㎡ 펜트하우스를 86억6570만원에 사들인 게 알려지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학동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 이 단지는 148가구 규모다. 유재석, 호시 외에도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 배우 오연서·한효주, 방송인 이휘재 등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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