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레저의 끝판왕’…오션이즈, 슈퍼요트 차터 서비스 국내 선봬

‘럭셔리 레저의 끝판왕’…오션이즈, 슈퍼요트 차터 서비스 국내 선봬

입력 2024-05-27 14:45 수정 2024-05-27 15:07
오션이즈는 육상으로 접근이 힘든 해안을, 슈퍼요트를 타고 즐기는 럭셔리 해상 여행을 국내에 선뵌다. 헬리포트를 갖춘 슈퍼요트 모습. 에스에이비코퍼레이션 제공

지중해, 카리브해 등 세계 다양한 해양 지역에서 슈퍼요트를 타고 즐기는 고급 휴가 문화가 국내에서 처음 선을 보인다.

해양레저 전문기업 에스에이비코퍼레이션은 27일 슈퍼요트 차터 서비스 전문 브랜드 ‘오션이즈’(Oceanease)를 런칭하고 예약 플랫폼 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션이즈는 육상으로 접근이 힘든 해안을, 슈퍼요트를 타고 즐기는 럭셔리 해상 여행을 국내에 선뵌다. 에스에이비코퍼레이션 제공

오션이즈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오랫동안 고급 휴가 문화로 자리 잡은 슈퍼요트 차터 해상 여행을 국내에 소개한다. 전 세계 엄선한 여행 제공업체 네트워크와 협력해 출국에서부터 맞춤형 휴가 프로그램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서비스는 단순한 슈퍼요트 차터를 넘어 예술·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식사나 여행 경로, 오락 활동 등도 고객 요구에 맞춤형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이 보장돼 신혼여행이나 기념일 여행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슈퍼요트에서는 5성급 스위트룸 수준의 객실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수영장, 스파, 체육관, 영화관,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 고급스러운 편의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 제트 스키, 다이빙, 스노클링 등을 포함한 수상 스포츠 체험 기회를 준다. 요트에는 숙련된 선장과 갑판원, 엔지니어, 요리사 등 수십 명의 승무원이 근무하며 비교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션이즈는 육상으로 접근이 힘든 해안을, 슈퍼요트를 타고 즐기는 럭셔리 해상 여행을 국내에 선뵌다. 럭셔리 요트 갑판에 마련된 월풀 욕조 모습. 에스에이비코퍼레이션 제공

슈퍼요트 차터 예약 플랫폼 2.0은 여행자용 모바일 앱과 웹으로 운영한다. 테마별로 오는 9월 슈퍼요트를 타고 프랑스 리비에라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고 모나코에서 열리는 요트 쇼를 VIP 관람하는 상품과 12월 리츠칼튼요트컬렉션 플로리다 럭셔리 요트 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

지중해, 카리브, 미주,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을 선택해 여행하는 클래식은 올인클루시브 슈퍼요트를 타고 각국을 일주일 정도 여행할 수 있다. 각 여행은 항공, 슈퍼요트의 종류, 가이드 매칭, 차량 서비스, 엑티비티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도 있고, 축적된 여행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화한 여행 일정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션이즈는 프리미엄 멤버 클럽인 ‘오이씨(OEC) 멤버스’를 결성·운영하기로 하고, 참여할 국내외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모집에 나선다. 오이씨 회원들에게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이벤트 참여 기회를 준다.

이병승 에스에이비코퍼레이션 대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 크루들이 안전한 항해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하며, 다양한 맞춤형 휴가 프로그램으로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휴식과 문화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슈퍼요트 차터 서비스를 국내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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