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초대 관장에 안교성 목사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초대 관장에 안교성 목사

입력 2024-05-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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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 목사)은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초대 관장으로 안교성(사진) 장로회신학대 은퇴교수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안 관장은 “한국 전체의 기독교 역사를 다루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의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며 “전국에 산재한 다양한 기독교 기념시설과 상호 협력하면서 필요한 지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허브형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의 뜻을 밝혔다.

안 관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역사신학 석사(Th.M.)를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신학부 대학원에서 석사(M.Phil.)와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안 관장은 장로회신학대 남북한평화신학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공직자종교차별자문위원과 아시아기독교사학회 회장,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북한선교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동규 기자 kky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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