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아동보호 위해 부산시에 5억원 기부

메르세데스 벤츠, 아동보호 위해 부산시에 5억원 기부

입력 2024-06-10 16:30
마티아스 바이틀(왼쪽)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7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제1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5억원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제공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아동보호를 위한 기부금 5억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제 11회 메르세데스 벤츠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7년부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달리기 행사 ‘기브앤 레이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부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지금까지 총 66억원이 조성됐고 전액 국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쓰이고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앞으로도 기업 시민의 역할을 강화하고 더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과 주변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총 474억원을 기부했다.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최대 규모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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