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전역 현장… 멤버 총출동, RM 색소폰도 [포착]

BTS 진 전역 현장… 멤버 총출동, RM 색소폰도 [포착]

입력 2024-06-12 09:59 수정 2024-06-12 14:08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본명 김석진)이 1년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2일 만기 전역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진은 12일 오전 경기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그가 함께 복무한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앞줄 오른쪽)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휴가를 내고 이날 마중을 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왼쪽)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오른쪽부터 지민, 정국, 제이홉, 뷔, RM.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색소폰을 손에 든 RM(가운데)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12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하며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인근엔 팬덤 ‘아미(ARMY)’가 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각종 플래카드를 걸고 ‘수고했어 석진아’ 문구가 적힌 래핑버스도 운영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전역을 앞둔 지난 1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앞에 진의 전역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전역을 앞둔 지난 1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 앞에 진의 전역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진이 1년6개월간 군 복무한 연천군 역시 ‘연천은 당신을 잊지 않겠다’며 제대를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진은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가장 먼저 입대했다. 이후 조교로 18개월 동안 모범적인 군 복무를 해 왔다.

진은 전역 이튿날이자 데뷔 11주년인 13일 오프라인에서 아미를 만난다.

성윤수 기자 tigri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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