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 이태원 대사관 건물 샀다…“전액 현금”

손연재, ‘72억’ 이태원 대사관 건물 샀다…“전액 현금”

입력 2024-06-24 07:21 수정 2024-06-24 10:18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72억원에 달하는 서울 이태원 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남편과 함께 72억원에 구매했다고 23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평당 가격은 5266만원이다.

보도에 따르면 손연재 부부는 지난 4월 말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은행권 대출은 받지 않고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연재가 사들인 건물은 경리단길 인근에 있으며 현재는 대사관으로 사용 중이다. 이 지역은 각종 대사관이 몰려 있어 치안이 좋고 사생활 보호에 용이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박명수 박나래 등 연예인들도 다수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현역 시절 2012년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은퇴한 이후에는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하고 있다. 그는 2022년 9월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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