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바쁘다길래” 아침밥도 챙겨주는 ‘청년 특새’

“저녁엔 바쁘다길래” 아침밥도 챙겨주는 ‘청년 특새’

청암교회 청년 새벽 집회 ‘믿음의 스토리’
무료 오픈 집회, 다음 달 8일부터 닷새간
“하나님 만난 이야기 갖고 가길”

입력 2024-06-24 14:13 수정 2024-06-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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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청년들이 지난달 19일 서울 용산구 청암교회에서 찬양하고 있다. 청암교회 제공

서울 청암교회(이정현 목사)가 다음 달 8일부터 서울 용산구 본당에서 닷새간 청년 특별 새벽 집회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교회는 청년들의 분주한 저녁 일정을 고려해 새벽 집회를 마련했다고 했다. 새벽 집회 참석 청년들에겐 아침 식사도 제공된다.

오전 5시30분 시작되는 새벽 집회는 무료 오픈 집회로 모든 청년에게 열려 있다. 서정모(우이중앙교회) 임형규(라이트하우스서울숲) 이서진(온누리교회) 신재웅(대림감리교회) 목사와 유튜브 종리스찬TV 이종찬 전도사가 하루씩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집회 주제는 ‘믿음의 스토리’다. 새벽 집회를 도맡아 준비하고 있는 이시황 청암교회 목사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청년 한명 한명이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길 원한다”며 “새벽 말씀을 삶에 적용해 직장 가정 학교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는 다음 달 13일 오후 4시 찬양 집회로 청년 집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찬양집회에선 예람워십(대표 전혁 목사)이 찬양하고 전혁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이현성 기자 sa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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