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10월 29일] 재림 신앙에 대한 성경의 교훈

국민일보

[가정예배 365-10월 29일] 재림 신앙에 대한 성경의 교훈

입력 2014-10-2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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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489장(통 54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로마서 13장 11∼14절


말씀 : 성경의 진리를 통해 기독교 신앙의 뼈대라 할 수 있는 조직 신학이 세워집니다. 얼핏 교리 내용이 딱딱해 보이나 교리가 없으면 뼈 없는 사람과 같아서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참된 능력은 성경을 바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가는 것이며 이것은 성경적인 교리를 알아야 가능합니다. 종말과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내용은 분명 우리의 신앙을 견고하게 해줍니다.

첫째, 재림신앙은 성경의 근거가 분명합니다. 예수께서는 공생애 말기에 자신의 재림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셨습니다(마 24:30∼31;34∼35). 성경의 예언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모두 다루고 있으며, 모든 예언은 이루어졌으나 단 하나 재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림에 대한 예언도 곧 이루어질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친히 재림하실 것에 대해 여러 번 언급하셨으며 그 가운데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누가복음 10장)이나 달란트 비유(마태복음 25장)처럼 간접적으로 언급하시기도 했고 직접 언급하시기도 하였습니다(요 14:2∼3).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예언은 신약에만 318번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매 25절에 1번꼴로 기록된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서신에서도 매 장마다 기록하여 이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주님을 기념하는 식탁에서도 주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를 기념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고전 11:23∼26).

둘째, 재림 신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성경에 분명히 언급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재림신앙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주님이 다시 오실 그때까지 십자가 중심으로 믿음에 굳게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마 26:64) 예수님의 공생애는 고난과 십자가 고통이었지만 다시 오실 때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구름타고 오십니다. 속히 오시겠다는 주님의 재림이 지체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은 것과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재림의 시기는 언제일까요? 성경에는 주님의 재림이 언제인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말세의 징조 후에 재림하실 것을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오늘날 거의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예수님을 모르는 나라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재림의 때가 얼마나 임박합니까?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마 24:15) 거룩한 곳이란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킵니다. 지금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곳엔 이슬람 사원이 세워졌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재림의 때가 문앞에 이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등불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님 재림의 때를 깨어서 기다리는 저희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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